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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내가사랑한 ; 전편의 대박흥행을 이을까?_2019년 여름을 겨냥할 시리즈로 찾아오는 영화들 7 !!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28. 11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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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#X-men: 다크 피닉스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파이널이 찾아옵니다. 시리즈에 각본에도 참여한, 감독 데뷔를 완수하는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, 스스로 시리즈의 파이널을 결정하는 "엑스맨:다크 피닉스"입니다. 아주 오랫동안 우리 곁을 찾아왔던 이 시리즈는 관객들의 꾸준한 애정을 받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. <엑스맨: 다크 피닉스>는 일단 배우들이 국내 방한을 해 열기를 돋우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. 하지만 전작인 엑스맨의 흥행 부진으로 시리즈가 사실 조금 주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사랑하는 기존 팬들이 너무 견고해서 과연 강력한 캐릭터인 진그레이(소피터 당신)를 어떻게 부각시켰는지, 그리고 피날레다운 피날레를 장식할지 한번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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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#토이이이에키 4​도 이번 시리즈가 마지막이라고 이이에키한<토이이이에키 4>도 올해 6월에 극장을 찾습니다. 말하지 않아도 먼저 명품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라고 검증된 이 작품은 디즈니가 배급한다, 그리고 픽사가 만들었다는 얘기인데 더 이상 이 말을 할 이유도 없는 것 같네요. 게다가 1의 문제가 있습니다. 픽사의 작품이 전통적으로 북미 개봉보다 한정 공개가 항상 늦었습니다. 어린이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여름방학을 노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인데, 지금 국한도 그런 흥행을 노리기에는 박스오피스 시장이 커졌습니다. 그 때문인지 이번의<도 이 이 이야기 4>는 북미보다 먼저 국내에서 만나게 됩니다. 올해 겨울 공개되는<겨울 왕국 2>도 11월 국내 동시 개봉을 확정 되었지만, 확실히 요사이는 국내 박스 오피스 시장이 커졌다는 것을 새삼 실감할 수 있네요. 이번의<토이이이에키 4>역시 시리즈의 유종의 미를 잘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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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# 어린이 본인 벨 가문에 앞으로는 공포영화라고 하면 무조건 하본인의 키워드가 되어버린 '제이다스완' 이니까 '캔더링 유니버스' 입니다. 도 본인 이런 훌륭한 키워드를 절대 놓치지 않우오덱브라자ー즈의<아이 본 인 벨 집에서>가 6월 개봉을 확정했다. 당당하게 홍보는 "제이다스완의 컨저링 유니버스"라고, 정말로 이 글의 아래 본인만으로 확실한 압박감을 주기에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. 그런 아이 본인 벨 시리즈도 세 번째 얘기죠. 국내 관객에게도 공포 영화라고 하면 으레 떠오르는 '칸자 링'과 '아이 본인 벨 '이라 더 논 같은 공포의 형상이 주는 잔상 때문에 흥행은 매우 안정하는 편인데"다만 올해 4월에 개봉된 공 죠링 유니버스로 새로운 가입하는<요로 본인의 저주>가 기대에 훨씬 밑도는 흥행을 뽐내고 조금 공포 영화의 기운이 가라앉은 느낌입니다. 과연 <아이 본인 벨의 집으로>가 떨어졌던 이 시리즈의 명성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을까요?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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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#존 위 구 3:파라벨룸 ​ 쵸소움<조ー은우이크>이 나쁘지 않아 왔을 때 여기까지 키아누 리브스의 대표 작품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역시 3개까지 진행되어 가는지도 몰랐 움니다. 그러나 청나라 프랑스 액션으로 너무 잔인하고 폭력적인 통쾌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하나 편보다 진화한 2편을 선 보이며 드디어 이번의<존 위 구 3:파라벨룸>은 시리즈 역사상 1북미 하나 억달러를 돌파하는 이중의 기쁨을 맞이했습니다. 역시 북미의 주요 배급사인 라이언 게스트에게는 최근 이렇다 할 프랜차이즈 시리즈가 없어서 이 시리즈는 한 줄기 빛 같은 존재가 됐습니다. 이렇게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을 만들겠다고 공식 발표까지 완료된 상태이다. 국내에는 한 편, 2편이 모두 크게 터지지는 못했지만 이 작품에 대한 열렬한 팬 층이 확보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. 어떻게도 최근 이 활기는 국내에서도 이번 3편은 흥행 시리즈로서 나쁘지 않은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예측도 하고 보겠습니다. 아직 공개가 한달 정도 남았는데 나는 빨리 한 편, 2편을 정주행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. 1편은 vod구입까지 완료시켜놨습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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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#스파이더맨:파 프롬 홈 ​ 많은 분들이<어벤져스:엔드 게임>이 마블 히어로 국면 3의 마지막 영화에서 알고 있는데, 이 영화<스파이더 맨:파 프롬 홈>이 국면 3의 피날레이다. 이 영화에서 다시 국면 4와의 접속을 시킬 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. 이번 시리즈 예고편을 보면 바로 이 내용으로 많이 성장한 새로운 피터 파커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큽니다. 이미 <어벤져스: 엔드게임>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가 된 피터는 아이 암만과의 이별을 겪으며, 약간 성숙한 히어로로서의 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. 더 파격적이고 더 강렬해진다고 하니 앞으로 마블 세대를 잇는 자신의 숙명 같은 이번 시리즈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벌써부터 흥분됩니다. 마블은 영화를 잘 보잖아요. 이번에도 또 잘만들어오겠죠? 괜한 걱정이 마블의 걱정 아닌가요?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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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#내 애완 동물의 이중 생활 2​ 위에 언급한 픽사 만큼 지금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아이,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이다 1루미 네이션의<내 애완 동물의 이중 생활 2>이 올 여름 개봉을 예고했습니다. 이미 1<내 애완 동물의 이중 생활>이 세계적으로 8억달러를 넘는 흥행을 기록하면서 국내에서도 200만명을 넘는 관객을 동원한 시리즈에서 당연히 앞으로 시리즈가 저 올 것이 분명했습니다. 이 정도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시리즈를 그대로 할리우드 스튜디오가 내버려둘 리 없기 때문입니다. 그러나 1루미 네이션에서도 최근 여러 작품이 시리즈에서 안정화되고 있기 때문에 작품을 선 보이는 텀이 그렇게 빨리 돌아갈 수 없습니다. 그래도<내 애완 동물의 이중 생활 2>는 3년 만에 두번째 시리즈를 선 보인다. 아, 나도 빨리 전편 <마이펫 이중생할>을 다 봐야하는데 아직 중간정도밖에 못본 상태야. 새로운 영화는 쏟아지고, 제가 보지 못한 영화는 택무과가 많아요. 아직 확정 된 개봉 1자가 고지는 안 됬지만 아무래도 이 작품은 전편이 그랬듯이 연극 최성기 시즌 개봉을 안 할 거예요. 전편을 훨씬 웃도는 스코어를 나타내는 1수 있는지 궁금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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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# 분노의 질주: 홉스&쇼이미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가장 최근에 나쁘지 않았다고 하면 엄청난 파급력의 흥행을 선보이는 시리즈로 거듭났습니다. 시리즈로 8편의 작품이 유출될 때까지 엄청난 부침을 겪었던 이 작품은 특유의 끈기로 밀어붙여 결국엔 속도에 열광하고 물거품도 흘리지 않는 엄청난 카액션만으로 전 세계의 눈을 사로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. 거기에 너무 안 아름다워서 그리운 폴 워커도 있어요. 그런 이 시리즈에서 시그니처라고 하면 당연한 빈 디젤이다. 그런 빈 디젤을 제외하고 이번 분노의 질주: 홉&쇼는 스핀오프 격으로 역시 나쁘지 않기 때문에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내용으로 구성됩니다. 음, 여러가지 소문이 많지요.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슨과의 불화설도 있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, 이 시리즈가 분위기가 고조되면, 홉스&쇼를 짠 시리즈도 계속되어 간다는 소문도 있습니다. 과연 빈디젤 없는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가 큰 사랑을 받을지 궁금합니다. 역시 국내에서는 과연 어떤 사랑을 보낼지, 어떤 뜨거운 액션을 선보일지도 기대가 됩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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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상 올여름을 노리는 흥행 블록버스터 시리즈 영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. 그 외에도 2017년 여름 시장 깜짝, 눈알의 흥행을 기록한 47미터의 후속작<47미터:UNCAGED>과 2016년에 공개된 무바 1게임 원작의<앵그리 버드 2:이글 왕국의 침공도 개봉을 예고했습니다. 과연 어떤 작품이 관객의 사랑을 받으며 흥행 팡파르를 칠 수 있을지 벌써부터 올 여름 시즌이 궁금하군요.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나는 곧 맛있는 이야기가 있는 내가 사랑한 특집에서 6월에 돌아옵니다. 감사합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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